2019년 2월 28일 (THURS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32문답

칭의와 성화는 '이중은혜' 또는 '이중칭의'를 가리키는데, 모두 그리스도와의 신비적 연합에서 발생합니다. 우리는 오직 그리스도의 의 안에서만 하나님과 화목할 수 있는 것이지만(칭의), 그렇게 의를 붙잡으면 동시에 거룩함도 붙잡게 된다는 것(성화)이 개혁된 교회의 신앙고백입니다. 이것을 이중칭의의 관점에서 이해하면, 첫째는 죄인의 법정적 칭의이며, 둘째는 의로움을 얻은 자에서 일어나는 성화적 칭의입니다. 이때 조심해야 할 것은, 성화는 칭의에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와의 연합'에서 함께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다시 강조하거니와 그리스도와의 연합입니다. '효력 있는 부르심'은 이 부분과도 연결됩니다. 이 '이중칭의' 문제와 관련하여 혹 어떤 오류가 틈탈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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