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3일(FRI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73문답

우리네 일상에는 크든 작든, 또는 어떠한 명분으로 합리화시킬지라도 결국 도둑질일 수밖에 없는 행동들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런데 성도로서 혹여 이러한 행동을 하고 있다면, 그는 근본적으로 하나님께 대한 신뢰가 부족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성도라면 모름지기 자신의 앞날에 대한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면서 하나님을 전폭적으로 신뢰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믿음을 소유하는 길은 예수 그리스도께 이해를 정확하게 하는데 있습니다. 인격과 사역 이 두 가지에 대한 확실하고 충분한 이해는 자신의 믿음을 강화시켜 주게 될 것이고, 그에 따라 하나님께서 명하시거나 금하시는 일에 지대한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게 됩니다. 로마서 14:7-8을 읽고, 바울의 그와 같은 신앙의 근간에 대해 생각해 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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