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2일(THURS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73문답

세상의 법률은 제아무리 정교하다 할지라도 사람의 마음에 있는 죄악까지는 통제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법은 다릅니다. 하나님의 법은 사람의 마음에 있는 탐심까지도 들여다 보면서 죄로 규정 짓는데, 이 탐심이 낳는 죄는 실로 다양한 중에 도둑질도 포함됩니다. 성도라 하면서도 혹시라도 하나님께서 대표적인 계명으로써 금하시는 도둑질을 불사하면서까지 재물을 확보하려 한다면 그는 실상은 신앙이 없는 사람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골로새서 3:5을 읽어봅시다. 바울이 탐심을 우상숭배로 규정 짓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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