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30일(SATUR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71문답

그리스도인이 접촉하는 문화의 장이나 친교의 장은 항상 거룩하여야 합니다. 베드로후서 2장 14절에서 "음심이 가득한 눈을 가지고 범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굳세지 못한 영혼들을 유혹하 며 탐욕에 연단된 마음을 가진 자들"에 대해 "저주의 자식이라"라고 선언한 그러한 환경과 멀리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슬에 옷 젖는다는 말이 있듯이 자그마한 부정이라도 한두 번 용납하기 시작하며 마침내 그러한 사람이 되고야 마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5:3을 읽어봅시다. 음란하고 음탕한 대화가 주를 이르는 모임이나 환경이라면 동에서 서가 먼 것처럼 가능한 한 멀리하는 것이 비책입니다. 가령 어떤 경우를 들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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