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5일(MON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71문답

십계명 전체가 그렇듯이, 따라서 제7계명도 당연히 언약의 토대 위에서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간음하지 말라고 하신 계명은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혼인을 전제하는 것이고, 따라서 간음죄는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으며, 이에 따라 신약시대에 들어와서는 이 죄를 범하는 당사자는 성신께서 거하시는 성전을 더럽히는 죄를 짓는 것이어서 보다 더 구체적으로 하나님께 대한 죄를 짓는 것이 됩니다. 그리스도인 성도는 예외 없이 모든 죄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되 특별히 혼인의 순결에 있어서는 더더욱 그러합니다. 이 죄를 피할 수 있으려면 무엇보다도 순결한 혼인 생활은 하나님께서 각별한 관심을 가지신다는 데 대한 확실한 인식이 필요합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무슨 의미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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