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2일(FRI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70문답

극장가는 문화라는 이름으로 노출과 폭력을 쏟아냅니다. 여름나절만이 아니라 사시사철 가슴이 깊이 패이고, 또한 거의 팬티나 다름없는 짧은 바지를 패션이라는 이름으로 치장한 도를 넘는 노출은 이제 하나의 상식으로 자리잡아 버렸습니다. 어린아이들까지도 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유튜브라는 사이트에는 얼굴을 들 수 없는 동영상들이 장사진을 치고 있습니다. 포르노라는 단어는 이제 더 이상 부끄럽지 않은 익숙한 용어가 되었습니다. 아, 아! 진정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실로 하나님의 자비만이 우리의 살 길이요, 그나마 우리가 반듯하게 설 수 있는 희망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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