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6일(SATUR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69문답

주지의 사실이듯이 최초의 살인자는 가인이었습니다. 원인은 동생을 시기한 데 있었습니다. 시기심은 질투이기도 합니다. 세상 나라는 온통 이것이 동인이 되어 움직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토록 많은 살인 사건들이 일어나는 것이지 않겠습니까? 이러한 어두움이 전혀 없는 세상이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교회가 되게 하는 것은 결국 너가 아닌 나의 솔선수범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려면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고 하신 말씀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엡 5:21). 마태복음 5:21-26을 읽어봅시다. 반복하지만, 시기와 질투는 절대 금지입니다. 마음의 상태가 이렇다면 내일 어떠한 정성을 다해 예배를 드릴지라도 헛것임을 명심하시다. 혹시 지금 누군가와 사화(私和)할 필요가 있지는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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