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4일(THURS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69문답

하나님 나라 백성의 세계에서는 형제를 미워하는 것은 명백히 죄요, 심지어 살인죄이기까지 합니다. 이런 차원에서 볼 때 예수님께서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마 5:22)라고 하신 말씀은 당연하다 아니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나라에서의 살인죄 규정은 세상 나라의 방식과는 현저히 다르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 문제를 구원론적으로 다루고 있는 앞서 보았던 요한일서 3:15을 다시 한 번 읽어봅시다. 지금 혹 누군가를 미워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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