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07일(THURS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68문답

지구촌 구석구석에서 갑자기 일어난 폭탄 테러로 엉뚱한 사람들이 죽는 일이 비일비재한가 하면, 스스로 자살을 택하여 생명을 끊는 경우도 점차 늘어가는 추세입니다. 사람의 생명을 함부로 죽이는 세상이란 사실상 지옥일 수밖에 없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들이 많은 세상도 마찬가지입니다. 참으로 역설적인 것은 생활 전반은 풍성해지고 있는데, 그래서 가난해서 굶어 죽은 사람은 없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자살률은 높아만 간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사람의 존엄성에 대한 격차가 심해지면서 생명을 경시하는 성향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때일수록 교회가 세상 속에서 희망과 행복이 되어줄 수 있어야겠습니다. 어떤 방법들이 있겠습니까?

Posted in 오늘의 신앙고백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