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4일 (MON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26문답

하나님께서 구약시대에 왕을 세우신 것은 장차 최고의 왕의 도래를 계시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따라서 구약의 왕들은 미래에 오실 구속적 통지자의 모형이로되, 자신들의 불완전을 통하여 완벽한 왕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게 되었습니다. 가령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최고의 왕이었지만, 여전히 죄에 넘어졌고, 하나님의 뜻보다 자신의 뜻대로 행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상황들 속에서 결국 하나님의 뜻만을 섬기면서 하나님의 백성의 유익을 위해서 통치할 완전한 왕에 대한 소망은 더욱 간절해졌는데, 이는 하나님께 불순종하게끔 하는 죄 문제까지도 해결하시는 데서  비로소 참된 왕이 된다는 계시로 발전하였습니다. 따라서 이 왕적 권세는 자신을 속죄물로 바치는 헌제사역과 연결되었습니다. 왕의 직분이 제사장의 직분 및 선지자의 직분과 연결되어 있는 원리에 대해 설명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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