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일 (SATUR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19문답 묵상2018년

죽음은 그 자체만으로도 두렵지만, 더 두려운 것은 이후 즉각 들어가게 될 심판 때문입니다. 돈이라는 무기로 무찔러 보거나 혹은 망각이라는 방패로 막아보겠습니까? 결코 지푸라기 창조차 못될 것이고, 거미줄 방패 노릇조차도 못할 것입니다. 범죄한 인간을 형별하시려고, 하나님께서 친히 마련하신 죽음이요 지옥이기 때문입니다. 누구도 예외가 없습니다. 지옥은 영원히 지속되는 고통스러운 형벌로 인해 비참만이 있는 곳입니다. 데살로니가후서 1장 8-9절 말씀을 보십시다. 지금 혹 평안하고 안락하여 아무 걱정 없으십니까? 장담컨대 조만간 그 큰 코가 납작해질 것입니다. 반드시 죽을 것이고, 그 후에는 영원한 형벌의 장소로 갑니다. 그러니 얼마나 비참하겠습니까! 하지만, 성도들만큼은 예외입니다. 우리를 이토록 처참한 비참으로부터 구해주신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감사를 어떤 식으로 표현하며 살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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