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30일 (FRI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19문답 묵상2018년

시편 49편 10절과 103편 15-16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인간에게 가장 비참한 것은 자신이 언젠가는 죽는다는 데 있지만, 지금은 쾌락에 깊이 물들어 이 당연한 인생의 결말조차 망각하고 사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소비가 미덕으로 여겨지고, 따라서 자본이 삶의 최고 가치로 둔갑하면서 생긴 불행한 변화입니다. 설교자들도 이미 오래 전부터 죽음이라는 단어를 포기한 듯하고, 그토록 강조하는 사랑조차도 거의 쾌락으로 전도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도 결국 죽게 된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것도 부지불식 간에 찾아옵니다. 그 뒤에는 심판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각자 자신의 생각을 말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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