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십계명을 기록해 모세에게 주셨습니다. 계속해서 다른 율법과 교훈도 주셨습니다. 현재 우리가 갖고 있는 성경의 분량에 비하면 적은 양이지만, 당시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보존하는 놀라운 특권을 누린다는 걸 유대인들은 잘 알고 있었습니다. 신명기 4장 5-8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하나님은 너무도 광대하신 분이시므로 우리가 스스로 하나님을 찾을 수는 없습니다. 스스로 말씀해 주시지 않는다면 누구도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결국 성경을 주셨고 따라서 우리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신명기 29장 29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어떤 깨달음이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