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6일 (FRI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50주차 (125문답) 묵상

육적인 필요를 간구하는 중에 문득 깨닫는 게 있습니다. 피조물에 기대지 않고 하나님만 의존할 때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신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이야말로 하나님을 참되이 인정하는 진정한 경배입니다. 구약 백성은 하나님 이외의 것에 의존할 때 하나님의 질책을 수없이 받았습니다. 비록 우상에게 절하진 않는다 할지라도 피조물을 의존하고 싶은 유혹에 시달릴 때가 있습니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도와주십사 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예레미야 2장 13절과 로마서 1장 21-23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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