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5일 (THURS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50주차 (125문답) 묵상

시편 127편 1-2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공급입니다. 출애굽의 노정에서 이스라엘은 매일 같이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만나에 의존해야 했습니다. 다음 날의 만나를 기다리기를 되풀이하면서 하나님을 의지해야 하는 당위성을 깨달았습니다. 신명기 8장 3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어쨌거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단 한가지 하나님의 복주심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많은 것을 소유했더라도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 있지 않다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잠언 15장 16절, 10장 22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야곱은 하나님의 복주심을 간절히 원했고, 얍복 강가에서 축복해주지 않으면 놓지 않겠다고 기를 쓰면서 씨름했습니다. 야곱은 상대방이 하나님이시라는 걸 알았습니다. 씨름 중 환도뼈를 다쳐 죽을 때까지 다리를 절었지만 그는 하나님의 축복을 절실히 원했던 것입니다(창 32:24-30). 하나님과의 교제에 아무 이상이 없는 삶을 사십니까? 하나님의 축복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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