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4일 (WEDNES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50주차 (125문답) 묵상

우리에게 육적인 것도 간구하게 하신 것은 모든 좋은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오니 그분께만 의존하라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해 감사를 받을 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영적인 요구를 먼저 들어주시지만, 그러한 죄의 용서는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므로, 표징으로 육신도 낫게 해주십니다. 육신의 치유를 대하면서 자신의 죄가 용서받았음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반대로, 육신의 요구가 충족되는 걸 보면서 영적인 축복도 당연하리라고 믿어야 합니다. 사도행전 17장 24-25절, 시편 104편 27-29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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