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28일 (SATURDAY) ● 웨스트민스터 소신앙고백문답 제001문답 묵상

바벨론 왕 벨사살의 조상에게 이상한 일이 일어났었습니다. 당시 느부갓네살은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왕이라면서 자만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경고를 받고도 돌이키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7년간 나라를 빼앗겼고 그동안에 동물처럼 살았습니다. 7년이 지난 후에야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그러한 역사적 사실을 보고도 벨사살은 깨닫지 못했습니다. 자신의 쾌락을 위하여 심지어 하나님의 성전에서 약탈해온 잔으로 술을 마셨습니다. 어느 날 밤 벨사살의 궁정 벽에 한 손이 나타나 무언가를 썼습니다. 놀란 벨사살은 다니엘을 불러 그 뜻을 물었습니다. 다니엘은 벨사살의 조상이 겪었던 일을 상기시켰습니다. 그날 밤 바사가 바벨론을 함락했고 벨사살은 죽임을 당했습니다(단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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