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19일 (THURS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52주차 (127-129문답) 묵상

주기도문의 마지막 구절입니다. “(왜냐하면)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그처럼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의 것이므로, 하나님의 아들께서 가르쳐주신 대로 구해야 한다는 것이고,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신다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3장 20-21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가령, 엘리야는 바알을 섬기는 이스라엘을 돌이키기 위해서 비가 내리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고, 그러자 3년 반 동안 비가 내리지 않았습니다. 그런 다음 바알의 선지자들에게 희생제물을 불태우는 신이 누구인지 알아보자고 제안했고, 하나님께서 불을 보내시는 응답을 받았습니다. 다음으로 엘리야는 비를 보내달라고 기도했고, 그러자 비를 보내주셨습니다. 엘리야는 기도한 것을 모두 얻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었고, 실제로 하나님께서도 들어주시사 권능을 행사하셨습니다. 야고보서 5장 16-18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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