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17일 (TUES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52주차 (127-129문답) 묵상

우리 스스로 해결하기 힘든 문제들이 많습니다. 게다가 우리는 약하기도 하고 죄로도 기울어져 있습니다. 강력하고 무자비한 적에 둘러싸여 있기도 합니다. 마귀는 광명한 천사로 가장하여 끊임없이 우리가 죄를 짓도록 꼬드깁니다. 베드로전서 5장 8절, 에베소서 6장 11-12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그리하여 이 세상은 인간의 가득한 죄의 욕망으로 얼룩져 있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이지만 하나님께 대항하는 모반이 가득합니다. 죄인들은 가치 없는 것을 귀중하게 여기느라, 하나님께서 금하신 것들을 간절히 원합니다. 이러한 세상은 박해와 모욕, 심지어 신체적인 해까지 가하면서, 그리스도인들을 유혹하고 위협하고 박해합니다. 요한복음 15장 18-20절, 요한일서 2장 15-17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죄는 우리 안에 살면서 하나님을 따르지 말고 원하는 대로 살라고 우리의 육신을 끊임없이 공격합니다. 공격은 매 순간 일어나며 잠시도 멈추지 않습니다. 우리는 스스로는 이기지 못합니다. 로마서 7장 18-19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우리를 홀로 버려두지 않으시니, 이것이 우리에게 진정하고도 큰 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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