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16일 (MON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52주차 (127-129문답) 묵상

“우리는 너무 약해서 혼자 힘으로 버틸 수 없어요.” 고린도전서 10장 12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어떤 소녀가 말하더군요. “제가 에덴에 있었더라면 아담처럼 죄를 짓지 않았을 거예요.” 하지만 그 소녀는 죄를 지었을 겁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는 죄인일 뿐이고 불완전한 삶을 삽니다. 아담은 처음에는 완벽한 사람이었습니다. 유혹이 오기 전에는 죄도 없었고 불완전함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유혹에 굴복하고 말았습니다. 베드로는 이 세상 무엇보다 주님을 더 사랑했습니다. 주님을 따르기 위해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 그러나 유혹이 왔을 때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하고 말았습니다. 우리는 육신에 갇혀 있을 뿐 아니라 죄인입니다. 우리 안에 남아 있는 죄는 유혹이 올 때마다 우리를 넘어뜨립니다. 시편 78편 38-40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주님은 우리의 약함을 아시고 우리가 시험을 당할 때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며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라고 기도하라고 하심으로써 피할 길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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