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9일 (SATUR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46주차 (120-121문답) 묵상

예레미야서 32장 17절을 읽어보십시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며, 우리를 위해 무슨 일을 하셨는지 제대로 안다면, 하나님은 우리가 아버지의 영광을 구현하기 위한 필요 때문에 구하는 것을 기꺼이 이뤄주시리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께는 불가능한 일은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로 기도를 시작하라고 가르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이니, 우리가 보기에 불가능해 보이는 것조차 과감하게 부탁드립니다. 시편 145편 15절로 19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하나님은 살아있는 만물에게 필요한 것을 공급하는 분입니다. 하나님께서 보존하시지 않으면 어느 것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런 분이시니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실 것은 분명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시니,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들을 기꺼이 제공하십니다. 기도를 통해 존경심과 신뢰를 품고 우리의 염려를 아버지께 고하는 것은 하나님을 공경하는 자세입니다. 시편 34편 10절과 베드로전서 5장 6절과 7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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