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6일 (WEDNES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46주차 (120-121문답) 묵상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생각만 하면 그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구하는 것에 주의를 기울이실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모든 사람의 아버지는 아닙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의 아버지입니다. 주님이 오신 것은 죄인들이 하나님과 화해하는 길을 마련하고 주님의 가족에 편입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신앙고백은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의 아버지가 되셨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선한 분이십니다. 그분께 반항하거나 그분과 화해하지 않은 사람에게도 선한 분이시지만 그리스도를 통해 오는 사람만을 사랑하고 그들의 아버지가 되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요한복음 1장 10절로 13절과 갈라디아서 4장 4절로 7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Posted in 오늘의 신앙고백묵상, 하이델베르 신앙고백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