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4일 (MON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46주차 (120-121문답) 묵상

주의 기도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구약에서도 하나님과 언약 백성과의 관계는 아버지와 자녀로 비유되곤 합니다. 시편 103편 13절을 읽어보십시오. 예수님이 오셔서 입양을 통해 언약 백성이 실제로 자녀가 되는 길을 마련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독생자이지만 입양된 자녀들의 맏형이 되는 것이 예수님과 아버지의 뜻이었습니다. 로마서 8장 29절을 읽어보십시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하나님을 가리키시면서 '너희 아버지'라고 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2장 29절로 32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주의 기도에서 우리에게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도록 가르친 것은 하나님께서 실제로 당신의 자녀들을 기쁘게 맞아주시는 것을 깨우쳐주시기 위해서였습니다. 이 사실을 안다면 우리는 자신 있게 아버지께 나아가 필요한 것을 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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