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30일 (SATUR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49주차 (124문답) 묵상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라고 가르치시되 실생활에서 모범을 보이셨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는 예수님께서 여러 번 강조하신 데서 잘 나타납니다.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요 6:38). 또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요 4:34). 예수님은 어떠한 불리한 환경 속에서도 기어코 아버지의 뜻을 구하셨습니다. 실제로, 십자가의 무시무시한 형벌에 직면하여 극심한 고통을 예견하며 피할 길을 바라기도 했지만, 결국에는 “...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마 26:39)라고 기도하셨습니다. 빌립보서 2장 3-11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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