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3일 (SUN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46주차 (120-121문답) 묵상

제120문답: 기도에서의 하나님께 대한 어투 (WSC 100)
[질문] 그리스도께서는 왜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라고 부르라고 명하셨습니까? [대답] 그리스도께서는 기도의 첫머리에서부터 우리 마음에 하나님께 대하여 어린아이와 같은 공경심과 신뢰를 불러일으키기를 원하셨는데, 이것이 우리의 기도의 기초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아버지가 되셨으며(사 63:16; 요 20:17; 갈 4:6), 우리가 믿음으로 구하는 것에 대해서는 우리 부모가 땅의 좋은 것들을 거절하지 않는 것보다 훨씬 더 거절하지 않으실 것입니다(마 7:9-11; 눅 11:11-13).

제121문답: 기도에서의 하나님의 위엄 (WSC 100)
[질문] ‘하늘에 계신’이라는 말이 덧붙여진 이유는 무엇입니까? [대답] 하나님의 천상의 위엄을 땅의 것으로 생각지 않고(대하 6:18-10; 렘 23:23-24; 행 17:24-25),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으로부터 우리의 몸과 영혼에 필요한 모든 것을 기대하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롬 8: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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