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27일 (WEDNES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49주차 (124문답) 묵상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이, 그리고 절대적으로 선하십니다. 우리는 죄인으로서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 것들을 찾아 헤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우리를 당신의 백성으로 부르셨고, 그에 따라 서로 사랑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법을 배우라고 하셨습니다. 육체의 정욕을 도모하지 말고 포기하라고 요구하십니다. 디도서 2장 11-12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마태복음 16장 24절에서는 예수님을 따를 수 있으려면 자기를 부인하라고 하십니다. 사실 우리는 이 세상에 맞춰 살아가는데 익숙해 있습니다. 별 생각 없이 세상을 따라가는 것이 버릇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살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법을 익혀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면 할수록 놀라운 진리를 더 많이 이해하게 되고 따라서 의당히 따르게 될 것입니다. 로마서 12장 1-2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라는 기도를 통해 우리는 자신의 뜻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게 해달라는 성신의 도우심을 구하십시다. 신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실과 순결입니다. 왜 안 그렇겠습니까? 지금 당신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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