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26일 (TUES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49주차 (124문답) 묵상

성경이 가장 간교하다고 말하는 뱀이 하와를 유혹했습니다. 하와로 하여금 하나님의 영광보다 자신을 위하도록 부추겼습니다. 하나님께서 금하신 것을 하도록 꼬드겼습니다. 하와가 굴복하자 아담도 굴복하면서 죄가 그들의 마음 속에 심어졌습니다. 그들뿐만이 아닙니다. 모든 인류의 마음 속으로 죄가 들어온 것입니다. 그때부터 인류에게서는 하나님의 의지에 역행하는 소원이 발동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무엇이든지 자기 마음대로 하고, 언제든지 자기 마음대로 하고, 어떤 방법을 강구해서라도 자기 마음대로 합니다. 하나님이 바라시는 것은 젖혀둔 채 오로지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며 매일매일을 삽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후로도 여전히 죄로 가득한 욕망과 싸우며 살아갈 수 밖에 없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야고보서 4장 1-3절과 디모데후서 3장 2-4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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