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20일 (WEDNES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48주차 (123문답) 묵상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원수였지만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을 통하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사 사랑의 대상으로 삼아주셨습니다. 그리하여 구원과 축복이 담긴 약속의 말씀을 주실 뿐 아니라 성신을 보내사 우리의 적대적인 마음을 변화시키십니다. 우리를 선하신 뜻으로 통치하시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로서는 그러한 은혜 속에서 계속 성장하게 해달라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성장하는 증거로 점점 더 하나님께 순종하게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중요한 도구로 쓰십니다. 우리는 말씀을 읽고 설교를 들을 때 우리에게 필요한 변화가 일어나도록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야고보서 1장 21-22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성신께서도 하나님이 명하신 바를 우리가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은총을 베푸십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성신께 순종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상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옵시며”라고 하신 기도의 의미입니다. 갈라디아서 5장 16-17절과 시편 143편 10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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