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14일 (THURS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47주차 (122문답) 묵상

성경에서 하나님이 행하신 일과 그 일을 통해 빛나는 하나님의 뜻을 볼 때 우리로서는 의당히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송하고 싶어집니다. 성경을 읽을 때에 하나님을 찬송할 수 있는 내용을 잘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가령, 이삭의 출생을 읽을 때에, 미래의 구속사 성취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찬송하는 것입니다. 룻기를 읽으면서는 하나님의 섭리와 통치를 깨닫고 경배를 드립니다. 예수님의 기적을 대할 때 인간의 몸으로 오신 참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사울로 하여금 다메섹 도상에서 눈을 멀게 하심으로써 기독교도를 박해하던 원수를 변화시키신 놀라운 은총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잠시 멈춰 서서 하나님의 놀라운 사역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높입시다. 시편 145편 1- 13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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