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1일 (FRI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45주차 (116-119문답) 묵상

기도할 때 성급하게 입만 열 것이 아니라, 내용과 목적이 구체적으로 하나님께서 흡족히 여기실만한 것인지 진솔하게 살필 수 있어야 합니다. 가령, 진실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는지, 꼭 필요로 하는 애절한 심정으로 그렇게 하는지 등등. 실제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전에 하던 기도를 생각 없이 그대로 반복하고 있는지요!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기도여야 합니다. 행여라도 기도했다는 명분을 쌓는 형식적인 기도를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마태복음 15장 7절로 9절, 요한복음 4장 23절과 24절, 시편 145편 18절과 19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기도란 정말 쉽고도 어렵습니다. 어떻습니까? '올바른 기도자'가 되어 달라는 기도부터 해보시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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