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8일 (TUES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42주차 (110-111문답) 묵상

신앙고백문답이 금하는 도둑질은 일체의 속임수와 간계로써 남의 것을 자신의 소유로 삼는 행동입니다. 물건을 팔 때 저울이나 자, 되를 속이는 것은 상인들이 빠지기 쉬운 도둑질입니다. 양식장의 횟감을 자연산이라고 속이는 것도 마찬가지겠죠? 신명기 25장13절로 16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부당한 이득을 챙기는 부도덕한 상행위는 정말 부끄러운 죄입니다. 돈을 빌려주고 과도한 이자를 받는 것도 사실상 도둑질입니다. 현대 사회의 경제 체제가 땀 흘려 수고하는 창업보다는 가만히 앉아서 불로소득을 얻게 해주는 소위 독점 자본주의를 더욱 살찌워주는 돈 장사 형태를 취해가는 것은 정말 걱정스럽습니다. 세례 요한은 이러한 형태에 대해 회개를 요구하면서 정직하게 행하라고 주장합니다. 누가복음 3장 8절, 12절로 14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Posted in 오늘의 신앙고백묵상, 하이델베르 신앙고백문답.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