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7일 (MON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42주차 (110-111문답) 묵상

제8계명이 도둑질을 금하는 것의 정확한 의미는 다른 사람이 갖고 있는 것을 빼앗아 자기를 위해 사용하는 모든 행위를 가리킵니다. 가장 뚜렷한 형태의 도둑질은 가게 털이, 은행털이, 남의 집에 들어가 물건을 훔치는 것 등등이겠습니다. 그러나 더 생각해볼 것들이 있습니다. 가령 거스름돈을 더 받고도 모른 척하고 돌려주지 않는 것도 도둑질에 해당합니다. 우리가 일해서 정당하게 얻은 이득이 아닌 것은 모두 도둑질에 해당합니다. 그러므로 컨닝을 해서 성적을 잘 받거나 속임수를 써서 게임에 이기는 것도 도둑질입니다. 우리가 노력한 것의 이득을 다른 사람이 가로챈다면 어떤 느낌이 들까요? 압살롬처럼 사람의 마음을 훔치는 것도 명백한 도적질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답게 남이 자신에게 해주기를 바라는 것처럼, 그렇게 상대방을 대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은 우리의 자부심 아니겠습니까? 어떻습니까, 혹시라도 남의 것을 부당하게 취하는 도둑질과 속임수를 계획하는 중은 혹 아닙니까?. 로마서 13장 8절로 10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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