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4일 (FRI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41주차 (108-109문답) 묵상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들에게 성령이라는 놀라운 선물을 주십니다. 성령님은 구약시대에는 성막이나 성전에 거하시는 방식으로 백성 가운데 계셨지만, 이제는 각 사람 안에 계시는 까닭에 성도들 각자를 성전으로 삼으십니다. 이 사실은 우리에게 큰 책임감을 부여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몸을 자신 안에 거하는 성령께 영광을 드리도록 사용해야 합니다. 순수하고 거룩해야 하고, 행여라도 성령을 모욕하거나 슬프게 해서는 안됩니다. 고린도전서 6장 18절로 20절 말씀을 읽으십시오. 제7계명은 우리 몸을 불순한 방식으로 사용하는 것을 금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고 결혼할 것을 명하셨습니다. 남자와 여자는 부부가 됨으로써만이 각자의 몸을 서로의 사랑을 보여주는 데 사용하도록 하신 것입니다. 결혼하지 않은 사람들끼리 마음과 몸을 정당치 못하게 사용하는 것은 죄입니다. 요즈음 젊은이들은 이 문제 앞에서 정말 신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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