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31일 (THURS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45주차 (116-119문답) 묵상

하나님은 우리에게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요구하십니다. 물론 기도하느라 일상생활을 게을리 하고 남과도 대화하지 말라는 뜻은 아닙니다. 어떤 일을 하거나 남과 대화할 때에도 기도하는 심정으로 하라는 것입니다.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중에도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며,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인도를 요청해야 합니다. 큰 일이든 작은 일이든 하나님의 영광과 연관지어 생각하는 습성을 길러야 합니다. 가령 좋지 않은 소식을 들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는 쪽으로 그 일을 해결해 주시라고 즉각 기도해야 합니다. 친구와 더 없이 좋은 시간을 보내거나 아름다운 석양을 접할 때에,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린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일터나 학교로 향할 때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도록 도와주십사고 기도해야 합니다. 항상 기도하는 것을 습관화하되, 기도의 내용에 있어서도 하나님의 영광을 생각하는 것이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입니다. 시편 25편 4절과 5절, 시편 27편 7절과 8절,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절로 18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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