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3일 (THURS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41주차 (108-109문답) 묵상

살인죄에서처럼 제7계명도 간음죄로 진전될 수 있는 모든 행동을 금합니다. 앙고백문답은 “하나님은 모든 부정(不貞)한 행위를 금하십니다”라고 선포합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어떤 도덕적인 부정도 악한 것입니다. 부적절한 의상을 입는 것, 음란한 그림이나 사진을 보는 것, 추잡한 농담을 주고 받는 것, 불순한 생각을 하는 기타 등등은 사실상 제7계명을 범하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5장 3절과 4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요셉이 애굽에 팔려갔을 때 보디발의 아내는 요셉을 끊임없이 유혹했습니다. 하지만 요셉은 “어떻게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득죄하리이까?”라면서 끝까지 거절했습니다. 요셉은 하나님이 얼마나 간음을 혐오하시는지 알았고, 따라서 어떤 간음의 형태에도 굴복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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