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2일 (WEDNES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41주차 (108-109문답) 묵상

신앙고백문답은 하나님께서는 간음을 엄격히 금하신다는 것을 상기시킵니다. 간음은 '부끄러운' 것입니다. 이 신앙고백문답이 기록될 당시에도 간음은 극히 부끄러운 죄였습니다. 누군가 결혼을 파기하고 새로운 연인과 놀아나면 공동체 전체가 경악했습니다. 현대에 들어와 간음이 보편화되는 경향이 퍼지는 것은 지극히 죄스러운 상황입니다. 하나님 백성에게서의 간음은 참으로 경악스러운 죄악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어떤 식으로든 혼인을 거룩하고도 영원한 규례로 제정하신 하나님의 제도를 파괴하는 것은 무서운 죄입니다. 마태복음 19장 3절로 6절 말씀을 읽으십시오. 혼전 성생활도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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