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9일 (SATUR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43주차 (112문답) 묵상

골로새서 3장 9절과 10절, 에베소서 4장 25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은 진리를 사랑하여 정직하게 진실만을 말하고 고백하라고 요구합니다. 요즘은 진실은 하나가 아니고, 사람마다 자신이 믿는 진실이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지배적입니다. 상대방이 말한 것에 대해 진실이 아니라고 할라치면, 당장 무례하고 교만한 사람으로 치부당합니다. 하지만, 성도라면 의당히 사회의 눈치를 보지 말고 진리를 사랑하고, 정직하게 진실을 말하고, 당당하게 진실을 고백해야 합니다. 물론 할 수 있는 한 부드럽게, 애정을 기울여, 겸손하게 그렇게 해야 합니다. 베드로전서 3장 15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행여라도 자신과 가까운 믿음의 지체가 말씀에 어긋나는 삶을 살고 있다면, 진실을 말해줘야 합니다.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께 순종하게 하고, 죄에 저항하게끔 도와주고자 하는 진실한 마음으로, 그들에게 겸손하고 부드럽게 진실을 말해줄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8장 15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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