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4일 (MON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43주차 (112문답) 묵상

법정에서 '거짓증거'를 하게 되면 위증의 중죄를 짓는 것입니다. 판사는 자신이 다루는 사건의 공정한 판결을 위해 누군가의 증언을 필요로 할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건에 대해 알고 있는 진실을 들으려고 증인을 소환합니다. 그러므로 행여라도 증인이 거짓으로 증언한다면 사건은 공정한 판결로부터 멀어집니다. 사실과 다르게 거짓으로 증언하는 것은 누군가의 삶 전체를 파괴할 것입니다. 법정에서뿐 아니라 사회에서도 거짓 증거로 인해 상대방의 삶을 완전히 망칠 수 있습니다. 가령, 누군가를 싫어하거나, 그가 소속한 단체를 싫어한다고 해서, 말꼬리를 잡고 비틀면서 원래의 의미를 왜곡하는 것도 거짓 증거 행위입니다. 출애굽기 23장 1절로 3절, 잠언 12장 22절을 읽어보십시오. 거짓! 정말 평생 동안 우리를 따라붙는 시험거리입니다. 당신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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