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1일 (FRI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42주차 (110-111문답) 묵상

다른 계명처럼 제8계명도 우리의 행동뿐만 아니라 마음과도 관계 있습니다. 탐욕은 주로 타인의 것에 눈독을 들이게 하여, 결국 남을 속여 부당한 이득을 취하는 데로 나아갑니다. 욕심으로 그렇게 하기도 합니다.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고, ‘하나만 더, 조금만 더’ 하면서 소유를 늘려가는 모습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욕심과 탐욕을 정죄하십니다. 성도라면 모름지기 하나님께서 주신 것에 만족하고 감사할 줄 알아야 합니다. 최선을 다했으면 그것으로 만족하고, 나머지는 하나님의 주권에 맡길 줄 알아야 합니다. 누가복음 12장 15절과 디모데전서 6장 9절과 10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혹, 지금 충분한 데도 불구하고 욕심이나 탐욕을 내고 있는 것은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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