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7일 (SATUR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37주차 (101-102문답) 묵상

하나님 자녀는 하나님이 그러하신 것처럼 진실을 말하고 약속도 꼭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므로 모든 약속을 지키시지만, 우리로서는 꼭 지키겠다고 다짐하며 약속하는 경우라도 지키지 못할 경우가 있습니다. 지킬 수 없다는 걸 알아채는 경우 그냥 마음을 바꾸기만 해서는 안됩니다.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다운 태도이므로 꼭 지켜야 합니다. 물론 피치 못할 사정이 생길 때도 있습니다. 그러할 때에 약속을 지킨다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고 희생을 요구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래도 약속을 지켜야 합니다. 약속할 때 신중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우리는 성부 하나님을 닮은 자답게 자신의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으로 알려져야 합니다. 시편 15편을 읽어보십시오. 지금 어긴 약속이 생각나십니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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