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4일 (WEDNES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37주차 (101-102문답) 묵상

맹세는 오직 하나님께만 해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만 우리의 속마음을 살피실 수 있고 거짓된 악을 벌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맹세할 때에 우리 속마음을 들여다보고 진실이 무엇인지 판단할 분이 필요합니다. 다른 사람을 걸고 맹세하는 것은 그 사람을 하나님처럼 여긴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이외의 것에 대고 맹세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신명기 6장 13절과 10장 20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굳이 맹세하지 않을지라도 상대방이 당신의 약속을 신뢰하는 그런 사람으로 살아가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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