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3일 (TUES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37주차 (101-102문답) 묵상

하나님의 영광과 이웃의 복을 위해 신뢰와 진리를 보존하고 증진시키는 데 꼭 필요한 경우 맹세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도 맹세를 통해 자신의 약속을 더욱 보강하셨습니다. 맹세는 오직 더 큰 분에게 하는 것인데, 이때 하나님보다 더 큰 분은 없기 때문에, 하나님 스스로 맹세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맹세를 통해 약속한 경우 그분의 신실성을 확신합니다. 물론 하나님은 거짓을 말하지 않으니 맹세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맹세를 통해 약속하신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더 확실하게 신뢰하도록 해주시고자 하신 배려입니다. 하나님께서 놀랍고 확실한 약속을 하신 것을 알 때 우리는 커다란 위로를 받고 용기를 얻습니다. 약속에 대한 신실성을 보여주기 위해 맹세까지 하시다니 놀랍지 않습니까! 히브리서 6장 13절로 18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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