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7일 (FRI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40주차 (105-107문답) 묵상

십계명에서 금하는 것을 하지 않았다고 해서 온전히 순종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제6계명에서 다른 사람을 죽이고 해를 끼치는 것을 금한다는 말에는 ‘할 수 있는 한 최대로 사람들을 해악으로부터 보호하라’는 요구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누군가 실제로 죽음의 위험에 처해 있거나 고통을 당할 때, 또는 경제적으로나 심리적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그를 구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동을 하지 않으면 사실상 제6계명에 걸리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3장 16절로 18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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