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0일 (FRI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39주차 (104문답) 묵상

부모, 선생, 직장 상사, 대통령이 모두 선한 것은 아닙니다. 죄악이 가득한 세상에서 일생에 적어도 한두 번은 도저히 같이 지내기 힘든 사람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이 행하는 그런 나쁜 행위를 모르시지 않는가 하는 의구심을 갖기도 합니다. 하지만, 기억할 것은 하나님께서 최우선 순위를 두신 것은 우리의 행복 그 자체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이생의 편안함을 주는 것 이상으로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의 목표는 우리의 거룩함, 즉 예수님처럼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참 행복이 거룩한 삶에 있다는 것을 아시는 하나님은 어려운 상황, 어려운 사람을 통해 거룩함에 도달하도록 해주시기도 합니다. 잠언 3장 11절과 12절 말씀을 읽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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