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일 (MON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37주차 (101-102문답) 묵상

맹세는 엄격하게 약속을 이행하겠다는 표시입니다. 대통령직에 취임할 때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법정에서 증인으로 채택된 경우 진실만 말하고 어떤 거짓도 덧붙이지 않겠다고 맹세합니다. 이런 맹세는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성경에도 중요한 문제에 직면할 경우 맹세를 한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불필요한 맹세’는 하나님의 이름을 오용하는 것입니다. 창세기 21장 22절로 24절, 로마서 1장 9절과 10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혹시 맹세를 남발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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