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11일 (WEDNES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38주차 (103문답) 묵상

일요일을 축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축일은 축제나 파티 같이 기쁜 날을 말합니다. 안식일은 다른 성도들과 함께 하나님을 경배하고 하나님에 대해 배우는 특별한 날입니다. 주님을 사랑할 때 안식일은 ‘축일’이 됩니다. 시편 저자는 ‘감사함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며 시로 그를 향하여 즐거이 부르자’(시 95:2)라면서 우리를 초대합니다. 이사야서에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십니다. “만일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며 내 성일에 오락을 행치 아니하고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 여호와의 성일을 존귀한 날이라 하며 이를 존귀히 여기고 네 길로 행치 아니하며 네 오락을 구치 아니하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네가 여호와의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사 58:13-14). 시편 92편 1절로 4절 말씀을 읽으십시오. 하나님의 백성은 정기적인 모임을 갖도록 초대받습니다. 서로의 은사와 위로를 나누며 주님을 더 잘 알게 되고 주님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주님은 혼자 앉아 기도하기보다는 주의 백성과 함께 지내기를 원하십니다. 히브리서 10장 23절로 25절 말씀을 읽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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