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9일 (FRI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33주차 (88-91문답) 묵상

성경은 ‘그리스도인’을 죄와 옛 자아에 대해 죽은 사람이라고 정의합니다. 성도는 자기를 부인하고 죄를 죽이며 주님과 함께 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하지만 흔히 맞닥뜨리는 우리의 현실은 비참합니다. 마음에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행할 수 없고, 그렇게 잘못 살고 있는 자신을 볼 때 좌절하기도 합니다. 죄와 싸우는 것이 어려운 일이라 매일 전투적인 삶을 산다고도 말합니다. 우리 자신을 매일 죽이는 것에 비유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 피조물이 된 우리는 새사람을 입고 예수님을 닮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고 쉽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그리스도인의 삶을 ‘싸움’, ‘애쓰다’, ‘인내로 나아가다’, ‘몸의 행실을 죽이고’라는 단어로써 표현합니다. 우리 죄인이 거룩해진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깨닫되, 하지만 낙담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골로새서 3장 1절로 3절, 8절로 10절, 누가복음 9장 23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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