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8일 (THURS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33주차 (88-91문답) 묵상

참된 회심은 성신의 주권과 능력으로만 가능합니다. 설교자가 아무리 열심히 기도하고 아무리 효과적으로 설교한다 해도, 그 자체만으로는 죄인을 회심시킬 수 없습니다. 하나님 말씀의 설교를 들을지라도 성신께서 활동하셔야만 비로소 사람의 마음은 변화합니다. 이것이 죽은 자를 살리는 ‘중생’입니다. 죄로 죽었던 사람이 영적으로 살아나면 삶에 대해 새로운 가치를 발견합니다. 새로 알게 된 값진 삶을 살고 싶어하고 사랑하게 됩니다. 당연히 예전에 즐기던 죄들은 죽기보다 싫어합니다. 에베소서 2장 1절로 10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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