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7일 (WEDNES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33주차 (88-91문답) 묵상

아담은 죄를 지음으로써 영적인 죽음을 맞았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아담의 후손인지라 예외 없이 영적인 죽음의 상태로 태어납니다. 영적으로 죽은 우리는 하나님을 즐겁게 해드리기는커녕 하나님을 즐겁게 해드릴 마음조차 품지 않습니다. 나아가 하나님을 증오하기까지 합니다. 그러한 상태에서 성신의 능력으로 회심을 하게 되면 새로운 자아가 살아나 하나님을 사랑하게 됩니다.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을 즐거워하기 시작합니다. 죄를 즐기던 삶이 이후로는 죄를 혐오하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기를 기뻐합니다. 베드로전서 1장 8절, 로마서 5장 1절과 2절, 11절, 로마서 6장 13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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