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6일 (TUES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33주차 (88-91문답) 묵상

신자가 되기 전에는 죄를 가볍게 여겼습니다. 옛 자아는 죄를 즐기고 죄로 가득한 삶을 살았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회개가 있게 되면 죄에 대한 깊은 슬픔이 일어납니다. 죄를 지을 경우 마음이 괴롭고, 들킬까 봐 두려움을 느낍니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거룩한 율법을 범한 것에 대해 깊은 슬픔을 느낀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참된 회개는 이전에 즐겨 행하던 죄를 죽기보다 싫어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토록 열심을 내던 죄의 삶에서 완전히 돌아서는 것입니다. 요엘 2장 12절과 13절, 사도행전 2장 36절로 38절, 고린도후서 7장 10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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